솔로우 모형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서 질문 드립니다.
정태 상태의 k*를 찾기 위해 그래프를 그릴 때 (sf(k*)곡선과 (n+g+δ)k*곡선을 각각 그리는 평면)에서
아래의 축은 k잖아요,
그렇다면 위쪽의 축(?)은 변수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네요..
제 추측으로는 y(효율단위 1인당 소득)가 아닐까한데
교수님께서 정확하게 알려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
그리고 효율단위 일인당 자본량의 증가에 따른 일인당 소득의 변화는
단순히 생산요소 투입량의 증가로 인한 산출량의 증가로 설명하면 되나요? (일대일 관계?)
솔로우 모형에서 한 그래프(정태 상태의 k*를 찾기 위한 그래프)에서 다른 그래프(시간에 따른 y의 변화 그래프)로 이동할 때
연결고리가 명확하게 이해가 가지 않네요ㅎㅎ
생선아 반복하거니와 그동안 공부한 것이 있고 생각도 많이 해 보았을테니 스스로 합리적인 이유를 생각해 보도록 더 노력하기 바란다. 생각보다도 더 가까운 시일내에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은 없게 된다. 혼자 독립하는 연습을 하지 않으면 ...
위에 세가지 질문이 있는데...
(i) 그래프는 함수를 그린 것이다. x변수에 대하여 정의된 함수 f(x)와 g(x)는 동일 좌표평면에 그릴 수 있는 것과 같다. 굳이 그 것들이 경제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가 하는 점을 궁금해 한다면 하나는 kdot 의 증가요인이고 다른 하나는 감소요인이다. 초딩때부터 (아니면 유치원부터(?)) 이런 그림은 늘상 그려보지 않았냐?
(ii)와 (iii)의 질문은 답변 생략. 본인이 깨우칠 수 있다고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