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안녕하세요
제가 시험준비하면서 단기, 변동환율제 하에서 외생적으로 세계이자율이 상승하는 경우를 생각해봤는데요
rw 상승 - > 투자 감소 -> Y > C + I + G + NX -> Y 감소 -> M/P > L(Y, r) -> r 하락 , rw > r 압력 발생 -> 투자자금 해외유출-> e 하락 -> NX 상승, Y 상승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해놓고 보니 정작 최종적으로 Y는 이전보다 감소한것인지 증가한것인지 알수가 없어 이렇게 질문드립니다
도와주시옵소서..
흠 ㅠㅠ 저도 생각해봤는데 잘 모르겠어요
rw상승-> r<rw이므로 투자자금의 해외유출(r=rw회복)-> e(원화가치)하락-> NX상승-> Y증가
동시에 ↑이 부분에서 r상승-> 투자하락-> Y감소-> M/P > L(Y, r) -> r 하락, r<rw압력 발생-> e하락-> NX하락-> Y증가?
??????? 대책이 안서네요 ㅜㅜ
아... 그런데, 장기개방경제에서는 해외정부지출의 증가로 세계이자율이 상승하면, 국내 투자가 감소한다고 하셨던것 같은데... 제가 필기를 잘못한건가요? ㅠㅠ
그리고, 제가 질문한 부분에 관해 맨큐의 거시경제학 해설지를 봤는데 거기에는 IS곡선도 움직이고 LM곡선도 움직인다고 나오고...
같은문제로 너무 헤메고 있습니다 ㅜㅜ
할머니 말씀:
(귀여워 죽겠다는 표정으로) 애구 이것아, 국제금리가 올랐는데 도대체 어떻게 해서 국내투자가 감소한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