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을 케인지안과 고전파 모형으로 나누어서 설명해 주셨는데요.
통화정책에서 M↑ => M/P>L(y,r) => r↓ => I(r) ↑ => y<C+I(r)+G => P↑
라고 섫명해 주셨는데 그럼 케인지안의 통화정책에서는 화폐의 중립성이 성립하지 않는건가요?
또, M↑ => M/P>L(y,r) => r↓ ~~말고 M↑ => M/P>L(y,r) => y↑ ~~로 순서를 바꿀수는 없는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단기개방경제에서의 그래프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y<C(y-T) +I(r)+G +CF(r) 인데 r이 y에 미치는 영향이 (-)이기 때문에 기울기가 완만해 지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기존의 식에 CF(r)이 더 추가 됨으로써 (-)요인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절대값이 커져서 더욱 가팔라진다고 생각했거든요~!
기울기가 기존보다 완만해지는 이유를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Q1> 통화정책에서 M↑ => M/P>L(y,r) => r↓ => I(r) ↑ => y<C+I(r)+G => Y↑ ***(<---- 마지막 부분 수정하였음)***
라고 섫명해 주셨는데 그럼 케인지안의 통화정책에서는 화폐의 중립성이 성립하지 않는건가요?
<답> 본인이 이미 대답하였음.
<Q2> 또, M↑ => M/P>L(y,r) => r↓ ~~말고 M↑ => M/P>L(y,r) => y↑ ~~로 순서를 바꿀수는 없는 건가요?
<답> 화폐시장의 불균형은 이자율의 조절을 통해 해소되는 것. 고로 화폐시장의 불균형으로 인해 **직접적으로** y가 변한다는 것은 넌센스.
<Q3> 단기개방경제에서의 그래프에 대해서 질문이 있는데요,
y<C(y-T) +I(r)+G +CF(r) 인데 r이 y에 미치는 영향이 (-)이기 때문에 기울기가 완만해 지신다고 하셨는데
저는 기존의 식에 CF(r)이 더 추가 됨으로써 (-)요인이 더욱 커지기 때문에 절대값이 커져서 더욱 가팔라진다고 생각했거든요~!
기울기가 기존보다 완만해지는 이유를 다시 한번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 초딩도 해결할 수 있는 질문. 답변거부.